12월 라스트 귤 판매 합니다.

4가지 약을 쓰지 않은 즉 

썩지않는 약을 치지않고

착색제를 치지않고

광택제를 치지 않고

제초제를 쓰지않고 애초기로

풀을 제거하고 수확을 하는

4월 꽃필무렵 한번 친환경약을 쓴

저희 귤밭이 12월이면 끝이 날 듯 합니다.

밭크기가 크지않고 작기도하지만

귤 판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서인가

빠르게 소진이 되어 저희 귤밭은 12월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밭의 귤이 거의다 소진이 되기도 하였고 지금 브로콜리 수확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이번주말 부터는 콜라비도 판매가 가능한 정도로 자랐기 때문에 콜라비 밭도 가야한다는 ㅜㅜ

다음주부터는 콜라비 판매도 이루어 질 것 같으니 필요하시면 미리 말씀하세요... 귤은 12월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한라봉은 아직 미성숙 판매를 하는 곳도 있지만 맛있는 철인 2월부터 수확을 시작하려 합니다.

귤 상태는 시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을 거의 치지 않아 모양은 좀 그렇습니다.

무선별 너무작거나 큰 것은 빼고 보내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