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박물관 남자들은 다 좋아해!

2014. 6. 28. 15:5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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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나와서 그런 것일까?!

대부분 남자들은 생각한다 .. 제주도가면

한번쯤 꼭 가봐야해! 가면 게임 시컨하겠지...

이런 단순한 생각의 넥슨박물관일 것이라고 나도

생각을 했습니다.

넥슨박물관은 괜히 박물관이 아닌 이것저것

교육적으로도 많은 얻을 내용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예전 게임부터 최신게임까지 많은 게임이 있는 것은 사실!

넥슨 박물관의 묘미이자 FUN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바람의나라 저도 어릴때 한참 즐겼었는데요 ㅎㅎ

재밌었는데 지금 하려니 그냥 그렇더군요.

 

 

 

참 단순하지만 재미난 게임 이었는데요 온라인 게임이였고!

 

 

 

컴퓨터의 역사에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고 발전과정에 대해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넥슨박물관의 또다른 학습요량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태어나면 이미 부모님이 대부분 컴퓨터 한대쯤 갖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저희때만 해도 중학교때까지 컴퓨터 보기 힘들었거든요 ㅋㅋ

뭐... 저보다 더 어른들은 더욱 늦게 접했겠지만요 ㅠㅠ

 

 

 

 

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바로 그 레이처 포인트로 쏘는 센서 키보드

참 신기하다 그죠~ 근데 이 것은 넥슨박물관에서 체험은 할 수 있는데

개인 적으로 많이 불편하긴 하더군요.

 

 

 

수많은 종류의 게임기 예전 어릴때 패밀리, 겜보이 같은 것을 갖고 놀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넥슨박물관은 추억도 주는 곳이었습니다.

 

 

 

 

 

 

 

 

 

 

 

 

 

 

컴퓨터 또는 게임기 오프라인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넥슨박물관 괜츈괜츈~

내가 가봐서 좋다는 것보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저는 점심을 여기서 먹질 않아서...

키보드 와플과 디스켓 도시락을 못 접한게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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