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여기 더럭분교 제주 여행

2017. 4. 27. 23:4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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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더럭분교
나도 여기!!
제주도 서쪽
아름다운
채색이 좋은
더럭분교가 존재한다.



제주도 여행 셀카 좀 찍는다는 분들
한번씩 들려 찍는다는 그 곳이다.
폐교위기의 학교가 벽색을 바꾸고 관리를
했더니 지금은 완전 관광지가 되었지만





그래도 지금도 학교엔 학생들이 다니기 때문에^^
지킬껀 지켜줘야한다는 것
잊지는 말자^^




너른 잔디와 그 곳에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분교의 벽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 벽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기곤한다.
없던 바리게이트가 생길정도.
그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는 소리겠지.




그만큼 이쁘다는 것이고
그만큼 알려졌다는 것일거다
더럭분교는 ^^





더럭분교 한때 내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다
버럭분교로 그래서 ㅋㅋ 이름이 왜
저따구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냥 해프닝이다.
더럭. 버럭 큰차이는 나지 않지만
나의 미스테이크 였다.




관광객이 많아 이런사람 저런사람있지만
쓰레기는 좀 들고 가자...
버리지말고 ..
젊은 처자 셋이 커피를 마시고 놓고간다..
그냥 내가 치웠다.
더럭분교 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니네 집에 누가 그렇게 쓰레기 버리고가면
좋니?
중국인만 못한 것들....




하여간 지킬건 지키는
관광객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럭분교에서 저 마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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