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이 보고 싶었던 오늘
2016. 8. 23. 08:00ㆍ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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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
-힐링마초-
그냥 어제 시내에
볼 일이 있어서 잠시 갔다가
오늘 길에 해변들이 보고 싶어서
월정리에 들려봤습니다.
사람이 어찌나 빠글빠글하던지 ^^
날도 더우니까 해수욕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카페 월정리로와 가서
매니저누나한테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앞에서 사진찍고 사람구경 쪼~오~ 금 하다가
이동을 했습니다 ㅋㅋ
세화 해변도 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월정리와 또다른 푸르른 맛이 있어 좋은
세화바당
참 투명하고 맑고 자신있죵~!
ㅎㅎ
세화바당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어~기 가족단위가 참 많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더군요 ^^
요즘 자주 출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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