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우도 마초네 일상 입니다.

우도에 거주하는 힐링마초 입니다.

매일 매일 오픈을 기다리며

조금씩 조금씩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림도 직접그리고 전문가가 아니라

조금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언능 오픈을 해야

쉬는 날 제주도 사진 좀 찍어

나눌텐데 말이죵~

어쨌든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마초네 입니다 ...^^

그네도 생기고~ 뒤에 캐릭터같은 날개도 생기고

제가 사진찍는 포인트를 찾다보니

쪼그려 앉아 찍으면 날개가 척하니

걸리더라구요 

부시시하게 모델이 되어 보았습니다.

덩치가 크니...ㅋ 날개가 ㅎㅎ

근데 쪼그려 찍으니 실제보다 날신하고

길어보이는 효과가 ㅎㅎ

오늘 저희 강아지 제주에게

밀집모자를 씌우고 한컷 찍어 봤어요 ㅎ

가게 앞은 밤이 되면 바닥에 태양광 조명이

밤에 답답해 나온 서빈백사는

화려한 조명에...

산호사가 밝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