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가 대신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힐링마초 입니다.

코로나19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행을 하고 싶거나 계획을 했어도 취소를 하는 요즘 얼마나 탁트인 시야를 보고 싶을까요

제가 그것을 사진에 표현해 봤습니다.

작품 전 혹은 대신 제주도 여행하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작은 제주도 여행 사진전 열어볼께요.

 

그 누구도 이런 사태가 있을지 몰랐을 겁니다.

그래서 더욱 움추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맘편히 짧은 터널에 지금 갖혀 있다고 생각합시다.

조만간 대책이 생길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 곳을 나가 보겠습니다 그 터널을.

 

 

넓고 탁트인 시야가 우릴 반길 날이 오겠죠.

 

 

그곳을 마음껏 활보하는 날이.

 

 

살짝 어두워져도 아름다운 하늘과 풍경을 즐길날이 다시 올겁니다.

 

 

어둠 속에서도 자유로운 그날이.

 

 

그 속에서도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

 

밝은 빛이 곧 올겁니다.

대한국민 화이팅 입니다.

코로나의 원흉은 욕해도 좋지만 걸리고 싶어 걸리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우리가 걸릴 수도 있는거고 내 주변인이 걸릴 수도 있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욕은 하지말고 그냥 걱정은 해줍시다.

오늘 어딜가든 제주의 3번째 대구에서 여행와서 확진자가 된 분의 욕이 너무 많네요 심각하게 제가 만약 코로나라 그 욕을 듣는다면 자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가족의 확진 소식에 검사받으러 병원으로 바로 찾아준 것만도 감사해야 할 일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다들 자기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과 청결유지 잘하셔서 건강하게 더욱 좋은 환경에서 여행할 수 있고 다니실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