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세화리 재연식당 엄마가 챙겨주는 듯한 푸짐함

2015. 4. 1. 09:38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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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에 거주 중인 힐링마초 입니다.

세화리에 줄서서 먹는 집이 있기에 

저도 한번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세화 오일장때 찾아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 이후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2번 기다리기 힘들어 그냥 갔지만

이번에 먹고 말리라 하여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



점심시간을 피해 찾은 세화리 재연식당 입니다.



작은 가게입니다.

들어서니 메뉴판이 보입니다.

저흰 그냥 기본 엄마정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엄마 정식은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밑반찬 미역국 야채 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와우~ 7000원짜리 백반이 푸짐하게 나오고

하나하나 맛을 보는데



조미료맛도 많이 나지 않고 맛이 좋아 굉장히 후레쉬하게 한끼식사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푸짐함에 배가 부르게 먹고 좋은 집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재연식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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