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봄에 다시 찾은 절물 휴양림
성산 거주 중인 힐링마초 입니다.어제 오랜만에 좀 멀리 외출을 했네요절물휴양림과 4.3기념평화공원을 다녀왔습니다.절물 휴양림은 확실히 봄이 왔구나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푸르러졌습니다.이래서 4계절 전부 갔던 곳도 가봐야하는 구나 싶기도 하구요 ^^ 저번에 제주도 여행 절물 휴양림 소개때 눈쌓인 곳을 너무 걸어서 ~ 요번에는 그냥 절물의 봄 느낌만 담고자 다시 찾아봤습니다.봄소풍오신 가족들이 정말 많더군요~ 저도 평상에 앉아 쉬면서 쓰레빠샷 한번 찍었습니다 ^^ 잘 깔린 나무 데크길을 걷노라면 잘 자란 나무들이 길을 만들어주고 그 사이 뱀처럼 웨이브 튼 나무 데크길은 아름다움으로만 보이니~ 푸르른 여기는 제주도 여행 절물 휴양림 입니다.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첫번째 절물의 봄꽃! 장생의 숲길~이 곳을 지나가면..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