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계곡이지 제주도 돈내코 계곡
제주도 여행도 여름엔 시원한 바다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짠물보다는 놀기에는 민물이 좋지 않나요 ?! ㅎㅎ 시원한 얼음짝 같은 계곡물에 잠시 발만 담궈도 주변에 앉아만 있어도 시원한 곳 돈내코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든 이 곳 돈내코 계곡은 여름엔 차가 쫙~아무래도 계곡은 도민들에게도인기 있는 피서지 입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나오는돈내코 계곡 근처만 가도 갑자기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이미 많은 피서객이물놀이를 즐기고발을담구고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여름입니다.충분히 수영을 즐길 정도로넓직한 장소들도 있고꼭 돈내코 원앙폭포 앞이아니더라도 이런 장소들이 있습니다. 돈내코 계곡에서는아이들도 어른들도 신나있는모습에 저또한 즐겁습니다. 바위 위에서 다이빙도 하고시원한 물에 물장구도 치고도시락..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