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기프트콘은 바로 이용해보았더니
나날이 세상이 참 편하고 좋아지는 반면 손가락만 바뻐지지 뇌의 움직임은 줄어들고 있는듯...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기프트콘 선물은 기분이 좋지만 성의 없이 기프트콘 던지고 축하해! 한마디는 듣기 싫다. 하지만 나는 그런 축하받을 일이 있어 이 파리바게뜨 기프트콘을 받은 것이 아니다. 몇일 전 원격 A/S요청이 들어왔다 하지만 우리회사에서 산 제품도 아니고 처음 접하는 외국기기.. 하지만 뭐 네트워크 세팅이라는 것이 거기서거기다. 그래서 처음시도 꽝! 프로그램이 있어야하는데 없어서 IP를 잡아내지 못했다. 두번째시도에서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그 전 주인이 연락이 안되는데 비밀번호를 걸어놨다. 회사에 마스터키 문의를 해보려해도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야하는데 난 영어 울렁증... 하지만 거기까지해주신 것도 ..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