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카페 꽃향유 꽃이 되다

2019. 3. 26. 15:16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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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애월에 있는

애월 카페 꽃향유 입니다.

카페는 많이 있지만

그 중 눈에 담기는 곳 꽃향유를 소개해 봅니다.

제주도 애월 하면 보통 해안도로를

떠올리지만 이제는 많죠

벚꽃축제의 시작 장전리 부터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소품이 있는 소품샵겸

카페 꽃향유 입니다.

딸기와 어우러지는 음료나 디저트는

색감도 좋고 뭔가 감성이 묻어 있는

드라이플라워와 함께 이루어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애월 카페 입니다.





더럭초교에서애월 해안로 쪽으로 조금만

내려온다면 만나보실 수 있는

작은 카페 입니다.

물론 뒤에 독채펜션도 함께 운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원래 육지에서

소품샵을 운영하셨어서 그것을

카페에 접목시키신듯 합니다.

다양한 수제 소품들이 많이

있으며 뭔가 감성적인 인테리어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뭔가 주변 뷰는 크게 볼 것은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냥

카페 인테리어 자체가 배경이되어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이긴 합니다.




애월카페 꽃향유 이름에 맞게

뭔가 꽃을 닮은 인테리어는

그냥 뭔가 작은 감동을 받습니다.




개인 적으로 느끼기에는

딸기를 이용한 메뉴들이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맛도 괜찮고




마시기 아깝다해도 다 먹는 마초이지만

ㅋㅋㅋ

작은 꽃과 닮은 음료나 디저트 또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뭔가 여행자를 위한 공간인듯

모든 작은 소품하나하나가

여행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듯한

이곳은 애월 카페 꽃향유 입니다.

저는 힐링마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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