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가장 좋아하는 오름 "동검은이오름"

제주살이 중인 힐링마초 입니다.

#제주도여행은_힐링마초

제주도 여행 중 많은 사람들이

오름을 찾기도 합니다.

제3장. 내가 찾는 제주 오름

Chapter 3 Jeju Mountain

368개의 오름이 있다는 제주.

저는 그 중 60개 정도의 오름을 올라본 듯 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아 하는 오름은 생소할 수 있지만 "동검은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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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small mountain of 368 mountains I think

인기 좋은 백약이 오름 바로 건너편에 있는건데 접근성이 백약이 오름에 비해 좋지 않아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동검은이 오름을 사랑하는 이유는 단순 합니다.

The reason I like this place is simple.

오르면 보이는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The view from the top is very good

백약이 오름과는 조금 다른 칼 같이 솟아 있는 산이 또 매력적입니다.

임팩트 있게 딱 오르고 나면 보이는 그 풍경은 나를 미치게 합니다.

If you come up with an impact, your sense of accomplishment is very good.

그리고 360도 전부 오름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보는

작게 자리잡은 오름은 너무도 멋짐을 폭발하고 있습니다.

It is so beautiful because the whole area is made of small mountains.

그래서 동검은이를 사랑하는 듯 합니다.

그냥 저 길이 딱 저만큼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가파르고 임팩트가 있지만 그 잠깐을 찾고 오르면

보이는 것은 어느 오름에도 지지 않습니다.

There is a small impact going up.

그냥 저는 자주 가서 그런가 슬리퍼를 신고도 충분히 

오를 수 있는 라인 입니다.

옆에 탐방을 위해 안전 로프가 설치 되어 있어서 힘드시면 잠시 기대어 가면 됩니다.

The trail is well and you can climb safely.

그 곳에 올라 보는 관경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름이 적당히 좋은 날 오르는 것을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주변 풍경은 최고! 와! 소리가 나오기 마련 입니다.

The scenery at the summit is spectacular.

한쪽에 보면 소농장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 이렇게 소가 풀을 뜯고 이기도 합니다.

자연이다 싶은 느낌 원래 동검은이 오름 뒤 쪽은 정말 멋진 억새 밭이 펼쳐졌었는데

소농장에서 먹이로 쓰다보니 이제는 볼 수가 없네요 ㅎㅎㅎ

There is also a cow farm in the vicinity, so you can sometimes see grazing.

그래도 참 멋진 장소 능선에 소가 올라가 있는 모습 보이나요 ?

나름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검은이 오름에 오르면 뭔가 하늘에 닿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느낌 입니다.

A place that feels like touching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