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6. 19:32ㆍ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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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힐링마초의 시작
chapter 1.. Pen name tstart healingmacho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서울에서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그냥 출장 왔을 때 지켜보던 하늘이 좋아 별이 좋아 구름이 좋아 다 포기하고 오고자 했던 곳.
I don't know how many years have passed already.
I came to Jeju Island after finishing my Seoul life.
Seongsan Ilchulbong Peak was the first place I visited in Jeju because I liked the clouds of the stars.
성산일출봉은 성산읍은 제2의 고향이다.
Jeju Seongsan Ilchulbong my second home
지금도 가끔 성산일출봉 근처에 가는 날에는 마음이 차분해진다.
Even now, I feel calm when I go near Seongsan Ilchulbong.
제주 살이의 시작이었고 처음으로 자리를 잡게 해준 곳이 성산읍 성산일출봉 밑 자락의 마을이다.
지금은 제주시에 살지만 성산일출봉에서 나의 팬네임인 "힐링마초"가 시작되었다.
The place where my penname started is Seongsan Ilchulbong.
Now, I am going to talk about my life in 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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