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펜션 철죽이 그득하게 피었고 일몰은 인상적이었어
태안펜션 힐링마루철죽이 그득하게 피었고뒷뜰에서 보는 일몰을환상적인 곳입니다.여기가 힐링이구나 싶게이름도 힐링마루마루는 하늘을 표현하는 순 우리말 이지요 ^^ 펜션 앞쪽으로는 철죽이 그득하게 피었습니다. 빨간 하양 보라 분홍 다양한 색상의 철죽이 펴서 봄을 알리고 요즘 급변한 날씨에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갯벌체험하기에 아주 기가 막힙니다. 힐링마루 태안 펜션에 오시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제가 할인을 해드린다고해도 주말엔 할인해드리기가 힘들어요 요즘 워낙 사람이 많이 찾는 지역이기 때문에주말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구하기 조차 힘듭니다. 그리고 펜션 앞에 자리잡은 철죽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 지나가다가도 들어와 방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태안 터미널까지도..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