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이 보고 싶었던 오늘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힐링마초-그냥 어제 시내에볼 일이 있어서 잠시 갔다가오늘 길에 해변들이 보고 싶어서월정리에 들려봤습니다. 사람이 어찌나 빠글빠글하던지 ^^ 날도 더우니까 해수욕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카페 월정리로와 가서 매니저누나한테 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앞에서 사진찍고 사람구경 쪼~오~ 금 하다가 이동을 했습니다 ㅋㅋ 세화 해변도 보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월정리와 또다른 푸르른 맛이 있어 좋은 세화바당 참 투명하고 맑고 자신있죵~! ㅎㅎ 세화바당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어~기 가족단위가 참 많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더군요 ^^ 요즘 자주 출연하네요~ ^^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