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6. 02:02ㆍ사진공장/스튜디오
요즘 대전 사진공장 드레스 촬영이 사진맛집으로 등극!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고 있는 드레스촬영
어떤 컨셉으로 찍길래 대전 사진맛집으로 등극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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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퍼플/ 핑크 3가지 종류의 드레스로
분위기 쩌는 통로에서 촬영을 하여
그 고혹한 분위기의 사진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드레스는 레드와 퍼플은 66까지 입을 수 있다.
뒤 쪽이 코르셋 형태로 되어 있어서
44-66까지 다양하게 소화가 가능하다.
단, 핑크는 44- 44반 정도가 입는것이 이쁘기도 하고 뒷부분이 자크형태라 늘리지는 못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여자라면 드레스 컷을 찍고 싶기도하고 공주풍으로 촬영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고 전전전전전전전 여친이 그런것 같다 ㅎ_ㅎ
통로에서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뭔가 찐한 매력이 있는 드레스 촬영이 인기를 끌면서 남성분들도 문의가 들어오는데 남성분들은 정장을 지참하셔야 촬영이 가능하다.
아참! 드레스 대여료를 받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촬영은 불가능 하다 추후 작가님이 추가 한다고는 하시는데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컨셉프로필 원래 가격이 14만원인데 2023년만 드레스 통로컷에 한하여 8만원에 이벤트가로 진행하며 20-30분 촬영에 보정컷도 2장을 주며 추가 보정하고 싶은 사진은 장당 1만원에 보정을 해준다고 한다.
셀렉원본을 주면 기본 보정할 것 2장을 골라 파일명만 보내주면 보정을 해주시고 최대 3회까지 보정은 수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 혜 자 모 드“ 라고 볼 수 있지.
인기가 꾸준하다면 내년에도 요금인상은 않하실 거라는데 그건 뭐 내 알빠 ~? 올해 찍음 되지
응근 등짝 보이게 찍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난 등살 접혀서 안된다니까 작가님이 다 지워준다며 제3의 아버지가 되어 주실 수 있데
제1 아버지
제2 의느님
제3 작가님 이라나 ㅋㅋㅋ
묘하게 설득 되서 다 벗고 바프 찍을뻔 했지 뭐야!!!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사진공장은 접근성 좋고 타임월드에서 약속이 있다면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되니 찍고 빠라삐리뽀 하러 가도 되고 빵디 흔들러 가도되고 뭐 그런거지!!! ㅋㅋㅋ
연말 뭔가 웅장함이 필요하다면 사진공장의 드레스 촬영 완전 강추추추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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