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펜션 힐링마루펜션을 소개 및 예약안내 입니다.

태안 펜션

힐링마루펜션 소개 및 예안 안내입니다.

태안군 달산포로 185-1에

위치한 밤의 감성적인 펜션 힐링마루 입니다.

힐링마초가 해서 힐링마루는 아니고 원래 이름이 힐링마루 였습니다 ㅎㅎ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저희 펜션을 궁금해 하셨고 소개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음 그동안 사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어 소개를 못했고 이제는

오픈하여 운행해도 되지 않을까 하여 소개를 하려 합니다.

 

 

 

비오는 날도 바베큐가 가능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러니 저녁에 바베큐 걱정은 뎃츠 노노 개인 바베큐를 베란다에서 해주면 좋지만 사실상 그러면 방에 숯냄새와 고기냄새때문에 잠도 편히 못잘 뿐더러 저희도 그다음날 손님 받기가 힘들어 바깥쪽에 준비해 뒀습니다.

이뿐 아니라 굉장히 감성적인 바베큐 장소가 있으니!

조금이따가 소개해 드릴께요.

 

 

 

힐링마루 펜션 저녁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제가 불을 켜놓고 찍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나중에 또 소개글 올릴때 찍어 올리겠습니다.

 

 

 

작은 전구등을 197개를 만들어 펜션을 꾸몄습니다 밤에 더욱 감성적인 불빛이 태안 펜션하면 이곳에 가고싶다라는 것을 생각나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다에서 놀다 혹은 조개잡이 같은 것을 즐기다 저녁에 펜션에 들어오면 바베큐하고 잠자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지금도 여전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 펜션 하늘에는 구름만 끼지 않는다면 많은 별이 떠있습니다.

바베큐를 즐기시다 잠시 불빛이 없는 장소로 가보시면 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두번째 감성입니다.

 

 

 

우유곽모양의 테이블을 3개 만들어 두었고 이곳에서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다는 것이 3번째 감성입니다.

 

 

 

직접 손으로 다 만든 이 작은 전구들은 프라스틱이라 깨질 위험은 없으니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우유곽 모양의 테이블은 제가 아이디어를 내고 저희 형님이 뚝딱 만드는데 아주 이쁩니다.

 

 

 

자 그럼 펜션의 주요 장소인 Room을 소개해 볼까요.

 

 

15평형 원룸입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4인까지는 널널하게 이용가능하십니다.

2인기준으로 요금을 받고 있으며 추가인원은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방에는 퀸사이즈 침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태안펜션 힐링마루는 원룸안에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식기와 조리도구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에서 바베큐는 하지 말아주세요 이불 다 버려야됩니다.

아직 개시도 않한 이불들이에요 저희가 인수하면서 새로 싹 구입해서 놓은 이부자리 입니다.

 

 

 

 

방은 큰 인테리어는 없습니다 굉장히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작은 벽화들도 그리고 있고 이제 봄이오고 여름이 올때쯤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날 것입니다.

저희 펜션 이용 요금은 홈페이지나 소셜을 이용시 할인을 해드리기 힘듭니다.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저에게 직접 전화예약을 하시거나

펜션에 직접 예약을 하실때 힐링마초를 통해 예약하신다고 하면

할인된 가격 원룸 65,000에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물론 비수기 시즌 가격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연력처는 010-2129-3339

펜션 예약번호는 041-675-5877

 

도보로 10분거리의 해변에서 조개와 맛조개를 잡는 체험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