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낮에도 밤에도 화려하다 함덕해수욕장

제주도의 낮도 밤도 뜨겁고

화려하다 라는 것을 밝혀주는 아직은

성수기인 함덕해수욕장을 소개합니다.

제가 낮에 갔을땐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해수욕을 하고 있었고

밤에 찾아가니 화려한 불빛과 많은 가게

들이 불이 들어와 있고

사람들은 산책과 물놀이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원래 함덕은 화려했다.

먹을 곳 많고 놀 곳 많고~

있을껀 대부분 있는 곳이

함덕해수욕장

그래서 제주에 잠깐 사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사는 곳이

함덕 이다.

본섬에 나와 저녁을 먹기위해 찾은 함덕

밤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던 곳

밤도 환하게 화려했던 곳

함덕 해수욕장 입니다.

밝은 불빛으로 밝혀지는 함덕의

해변은 좋았습니다.

이 곳 또한 가족 분들이 많이 찾는

해변이기도 합니다.

밤이지만 밝게 해놓아 밤에도

해수욕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한 쪽에선 불꽃을 쏘는 분들도 있고

여전히 수영을 즐기시는 분들과 

더운 밤을 에어컨 바람이 아닌

바닷바람에 쉬어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함덕의 한쪽은 이랬습니다.

꼭 동남아나 같은 모습

외국의 한 관광지 같은 불빛과 조경은

아름답습니다.

성수기가 끝나면 또 좀 어두워 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야밤에도 멋진 야경에 

눈이 취하는 장소임은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