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주도여행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3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꽃이 피는 계절 3월은 

많은 분들이 제주를 찾는 그런 때 이기도 합니다.

외부에서 글을 쓰는 것이라 차례데로 사진을 넣고 위치 설명하기가 힘든 관계로 3월 제주도여행 이글을 보고 참고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성읍 민속마을 성곽 쪽에 있는 유채밭 입니다 촬영은 강풍이 지나가고 난 후 촬영한 것이라 최근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2월 28일 촬영한 것이라 멋진 풍경은 3월도 쭉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읍민속마을에서 유채 뿐 아니라 초가집들을 함께 접할 수 있고 끝부분 성곽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에 담을 요소는 꽤나 있습니다.

동백마을 혹은 동백수목원 입니다.

애기동백은 이전에 끝이났고 지금은 토종동백과 겹동백이 피고 있습니다.

동백은 피어나며 바람에 많이 떨어진 편이긴 한데 그래도 최대 4월까지 볼 수 있는 붉은 꽃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요즘 사진으로 SNS에 핫한 장소는 도두해안도로 일명 무지개해안도로라 불리는 장소에서의 촬영입니다.

 

서쪽으로는 성이시돌 목장 테쉬폰에서 촬영이 있습니다.

우정촬영이건 싱글촬영이건 커플촬영이건 다 인기 있는 장소 입니다.

 

코코메아라는 서쪽에 있는 카페 입니다.

옛 할머니집을 찾은듯한 엔틱한 오가닉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고기파이가 매력적이며 쑥라떼가 시그니쳐인 곳입니다.

 

그럼 잠시 3월 제주도 여행 참고사항 중 코코메아의 순간스냅 촬영사진을 즐겨주세요 ^^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의 이쁜 사진찍기 좋은 카페 "니모메 빈티지라운지" 입니다.

빈티지한 소품들과 인테리어 등이 조명맛집으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이며 분위기 있는 장소 입니다.

주변 일몰 맛집 중 하나인

내도 알작지 입니다.

여행을 즐기며 마무리는 일몰로 하루쯤 하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 순간 스냅에도 시간 예약이 일몰 시간이 껴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성이시돌 목장 인근에 있는 길인데 이쁘죠? 한 장소 여러가지 경우가 많으니 촬영을 한 장소에서 한다고 해서 다양한 느낌을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까지가 성이시돌 목장 인근의 사진이었습니다.

3월 봄 제주도 여행에서 뺄 수 없는 것이 유채와 이것저것 꽃들이 자라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은 모습 닭머르해안길 입니다.

매화꽃은 요즘 강풍에 의해 많이 떨어져서 3월 중 많이 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진은 순간스냅과 함께하면 추억으로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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